알라딘 중고서점 서면점 일기

지난 5일, 알라딘 중고서점 서면점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상가 대현프리몰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사진촬영 환영", "마음의 양식만", "책읽는 개만" 등의 재미있는 문구가 보이네요.
그리고 "Aladin"이란 이름(SSID)의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공개 Wi-Fi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 들어온 책" 코너입니다.

"방금 고객이 판 책" 코너입니다.
"알라디너의 선택", 온라인 알라딘 단골 유저들이 추천한 책들을 모아놓은 코너라고 하네요.

절판된 도서들을 모아놓은 곳도 보입니다.

매장 안에서 진열된 도서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 도서검색용 컴퓨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소는 http://off.aladin.co.kr/

같은 책이라도 책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이 조금이라도 저렴한 것들은 대부분 종이가 누렇거나 검게 변색된 책들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낙서나 밑줄 그어진 책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CD/DVD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 했습니다만 만화 코너도 있습니다.

매장 앞쪽과 뒷쪽에 앉을 곳도 마련되어 있었고,
저렴하고 상태 좋은 책들이 많아,
시간 여유가 된다면 미처 알지 못 했던 책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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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unHDguy 2012/02/22 23:35 # 답글

    종료에 있다든데...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에겐 쓸모없는 책들을 몇권들고 구경삼아 한번 가봐야할듯 합니다....

    저에겐....완전 최악의 추억이 서린....비지니스태국어/태국어첫걸음/태국100배즐기기 이책들 갖다 버리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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